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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던패밀리 글로리아 소피아 베르가라 몸매

 

오늘든 미국 시트콤 모던패밀리에서 내가 젤 좋아하는 캐릭터인 글로리아에 대해 알아볼까요?

제가 젤 좋아하는 캐릭터에요

 








일단은 무지무지 예쁘다는...

모던패밀리에서 글로리아랑 헤일리가 제일 예쁘다고 느꼈는데,

극중에서도 그 둘이 예쁘게 나옴...

근데 헤일리는 기럭지가 안습ㅠㅠ

 



 


 

이 아이가 헤일리...  비율은 좋은데 키가 넘 작아요

 

게다가 초 동안인것에 비해 이미 이십대 중반이라 더 클 가능성 없음...

근데 글로리아는 이미 170cm 신장의 늘씬늘씬 쭉쭉빵빵 미녀

우리나라 나이로 마른이라는 나이가 믿겨지지 않습니다

 

실제 성격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극중에서는 호탕하고 시원시원하고 할말은 하고야 마는(?)그런 성격이에요

게다가 정도 많고 친절하며, 정의롭기(?)까지 한 캐릭터이구요

 



 

 

본명의 소피아 베르가라(Sofia Vergara)로 이름에서 알 수 있듯 독실한 카톨릭 집안에서 태어났다고 하고

극중에서와 같이 실제로도 콜롬비아 출신이라고 해요

콜롬비아에서 친 오빠가 납치후 살해(ㅠㅠ)당하자 가족들과 함께 미국 LA로 이민왔다고 하네요

정말 콜롬비아가 치안이 안좋긴 안좋나봐요

 

모던패밀리 극중에서 "콜롬비아에서는 감기따위로 병원에 가지 않아요"하며

팔이 빠졌을때 벽에 자기 몸을 부딪쳐 팔을 집어넣는(?)장면이 있어서

웃길려고 그러는지 알고 한참 웃었는데ㅠㅠ  실제로도 위험한 곳이었다는;;;

 



 


 

암튼 몸매 끝내주죠

보기드믄 자연산 F컵의 소유자죠

극중에서 띠동갑 두번정도(?) 차이나는 제이의 부인 글로리아 역할인데

트로피와이프라고 할까, 사람들이 전부 부러워하는 엄청난 몸매와 미모의 소유자

제이도 사람들앞에서 으쓱으쓱 자랑하고 다니는 부인이랍니다

 


 

 

제이의 전 부인이 비꼬느라

"글로리아의 가슴과 제이의 재산을 보니 천생연분이네요..."했다는...

원래라면 조강지처가 불쌍해야 하는데

제이 전부인이 워낙 사이코로 나오고, 

글로리아가 성격이 워낙 좋아서 전혀 불쌍하지 않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