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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에 불에 탄 이유는 무엇일까?

category 카테고리 없음 2013. 1. 3. 09:25

숲에 불에 탄 이유는 무엇일까?


1964년 미국 뉴멧시코의 소코로에서 있었던 일이다. 로니 자모라라는 경찰관이 순찰차를 타고 교통법규 위반자를 뒤쫒고 있었다. 그런데 갑자기 엄청난 굉음이 들리고 하늘에서 불꽃이 일어났다. 







자모라 경관은 즉시 추적을 중지하고 신비한 불빛을 따라갔다. 그는 비위골짜기에서 타원형의 비행선을 발견하였다. 비행선 앞에는 위아래가 붙은 하얀색 옷을 입은 두 명의 외계인이 서있었다. 자모라 경관리 순찰차에서 내리자 외계인들은 곧 비행선 안으로 사라졌다. 


그리고 비행선도 잇따라 커다란 굉음을 내고 푸른 오렌지색의 불꽃들을 내뿜으며 사라졌다. 하이네크 교수는 이 사건에 대한 합리적이니 답을 꼭 찾아내고 싶었다. 그러나 그는 그러지 못했다. 땅에 남아 있는 자국들에 대해 타당하게 설명할 수가 없었기 때문이다. 


또한 현장 주변의 숲이 둥글에 불에 타 있었던 것도 이상했다. 물론 하이네크 교수는 로니 자모라의 목격담에 대해서는 전혀 의심하지 않았다. 결국 이 사건도 미 공군의 서류에 ‘불가사의한 사건’중의 하나로 묻히고 말았다.